250728 ~ 250814 문제풀이
하루에 겨우 한 문제 푸는 수준이었기에 푼 문제가 한 5문제 정도 쌓이면 올릴 생각이었다. 정신 차려보니 2주가 지났고 10문제 가까이 쌓였다. 기억을 되짚어가며 회고를 시작해본다.
1941 - 소문난 칠공주 G3
AC - 25C7 = 480,700이다. 모든 조합을 구해도 경우의 수가 50만이 안 된다는 뜻이니 하나씩 다 확인해보면 된다. 확인은 유니온 파인드를 통해 진행했다.
8895 - 막대 배치 P5
AC - DP 같긴 한데 점화식을 도저히 못 떠올리겠어서 작은 N에 대해 모든 경우의 수에서의 답을 구해봤다. 그러면 N에 대해서 N*N의 정답 테이블을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관찰을 통해 규칙성을 찾을 수 있었고 런타임 전의 전처리로 정답 배열을 구해두는 식으로 풀었다. 풀고 나서 풀이를 찾아봤는데 DP로 아주 깔끔하고 멋있게 풀리더라. 좀 얍삽하게 푼 거 같아서 찝찝한 문제.
32868 - HCPC 팀 짜기 G2
WA - 열심히 수많은 그래프를 그려가며 노드와 엣지에 따라 답을 계산해봤는데 반례가 끝없이 존재하더라. 에디토리얼을 봤는데 7가지 케이스로 나눠서 푸는 케웍 문제였다. 눈물을 머금고 유기해버렸다.
11065 - 두 부분 문자열 G5
AC - 말만 조금 다르게 했지 LCS 구하는 문제다.
27984 - 조커 G4
AC - 모든 가능한 경우에 대해 탐색하면 된다. 주어지는 카드 4장 제외하면 남는 경우가 50가지도 안 돼서 충분하다.
17403 - 가장 높고 넓은 성 P4
AC - 볼록껍질 구하고 제외하고 다시 볼록껍질 구하고... << 를 될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9938 - 방 청소 P2
AC - 이건 랜덤으로 고른 문제는 아니고, 친구의 추천으로 풀게 되었다. 난이도에 비해 쉬운 편이라고 느꼈다. 재밌는 유니온 파인드 응용 문제.
19940 - 피자 오븐 G5
AC - 무식하게 가능한 경우를 모두 구하고, 버튼을 누른 수가 적은 순, 사전 순으로 정렬해서 답을 출력했다. +10 +1 / +10 - 1 / -10 +1 / -10 -1로 4가지 경우 밖에 안 된다.
2244 - 민코프스키 합 P4
AC - 고3 때 수능 기하를 풀던 시절의 향수를 불러다 준 문제. 약간의 관찰만 있으면 그냥 볼록껍질 구하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성공률 : 89%
운이 좀 좋았나 보다. 성공률이 상당히 높다. 물론 시간 제한을 걸고 하면 급격히 낮아질 성공률이긴 하다. 그래도 저번에 플레부터는 어렵다고 징징거렸는데 몇 문제 풀어서 기분이 좋다. 여담이지만 SCPC 2차 예선은 난이도에 충격 받고 빠르게 손절해서 후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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