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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 2025 경인지역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shake! 후기 꽤 인상 깊고 즐거웠던 대회였기에 지금까지의 후기들보다 조금 더 진득하게 기억을 남겨보려 한다.대회 전 작년 11월 29일, 경희대학교 예선을 4등으로 마치고 기말고사에 치이며 학기를 마무리했다. 참 아이러니한 게, 시험 기간에는 그렇게 PS가 재밌었는데 종강과 동시에 급격히 흥미를 잃어버렸다. 분명 하루에 막 골랜디 20문제씩 하고 코포도 맨날 하는 그런 나를 기대했지만, 정작 대회 직전 남은 건 그냥 알차게 놀았던 나였다. 대회 전날까지만 해도 친구가 없는 이슈로 외롭게 대회장에 갈 생각이었지만, DM으로 PS에 관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 dbgusdn012님으로부터 대회 전 미리 만나서 같이 가자는 연락이 왔다. 한 줄기 빛과 같은 연락이었기에 바로 좋다고 했고, 대회장 입실 1시간 정도 전에.. 2026. 1. 14.
251129 - 2025 경희대학교 shake! 예선 후기 학교 다니느라 까먹고 이제야 쓴다.푼 문제A - 포도주 상인 AC 긴장해서 그런지 지문이 잘 안 읽혀서, B를 좀 틀린 뒤에야 잡았다. 그냥 별 거 없는 수학 문제.B - 사칙연산 게임 AC 애증의 문제. 어 왜 틀리지?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어 왜 틀리지? ... 를 7번 반복하고야 맞았다. 그런데 오히려 여기서 말아먹고 긴장이 좀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mod한 결과를 들고 가면서 비교하면 안 된다'가 이 문제의 핵심 포인트인데, 그걸 알고도 6번이나 틀렸다. 바본가?C - 아이스크림 접기 AC 간단한 기하학 문제. 변수 잡고 삼각비 이용해서 식 정리를 예쁘게 하면 깔끔하게 답이 나온다. 살짝 모의고사 수학 시간 느낌이 들었다. 퍼솔.D - 세 배열 오름차순 AC 거의 똑같은 문제를 푼 기억이 .. 2026. 1. 5.
250906 - LGCPC 2025 예선 후기 푼 문제A - 서브태스크 점수 100점처음 문제를 읽고 꽤나 오래 갈피를 못 잡았던 걸로 기억한다. 자잘하게 구현할 것들이 많아 보였고, 글도 잘 안 읽혔다. 그래서 우선 코드를 짜며 생각해보기로 했다. 문제별 가능한 서브태스크 점수의 경우는 위상 정렬로 구해보고, 경우의 수는 DP로 구하면 될 거 같았다. 그런데 서브태스크 점수의 경우의 수를 구하는 과정에서 위상 정렬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다시 읽어보니 범위가 상당히 작아서 백트래킹으로 가능한 모든 서브태스크 조합의 수를 구했다. B - k 혐오자 8점우선 8점 짜리 서브태스크는 나이브한 풀이로 정말 쉽게 긁을 수 있어서 바로 긁었다. 그리고 문제를 좀 쳐다봤다. BOJ 1019번에서의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되려나? 싶은 생각이 .. 202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