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1. PS 길라잡이 개발 일지 - 배경 및 시작 들어가며 막상 쓰려고 하니까 뭘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일단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부터 적어두고 가려한다.기존 프로그램 사실 이미 PS를 도와주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 온라인 저지 사이트는 BOJ나 CodeUP, Programmers. 경쟁적 프로그래밍은 Codeforces나 AtCoder에서. 그리고 이러한 사이트들에서 학습을 도와주는 보조의 역할로 Solved.ac나 토탐정 확장 프로그램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 그럼에도 굳이 PS를 돕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냥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것이기에? 기존 프로그램으로부터의 아쉬움 다행히도 내가 그렇게 단순한 사람은 아니었다. 내가 아쉬움을 느끼던 부분은 딱 1가지였다. .. 2026. 2. 19. 0. PS 길라잡이 개발 일지 - 시작 들어가며 종강을 맞이하고 겨울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구상만 해오던 PS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이 아이디어가 나온 배경도 간단한 듯 간단하지만은 않다. - 당장 다음 학기면 3학년인데, 할 줄 아는 게 PS 말고 없다. (깃허브 쓰는 법도 잘 몰랐다 ㄹㅇ 심각)- 개발 경험이 전무하다.- 이번 방학도 이렇게 보낼 순 없다. 그래서 시작된 게 바로 PS 길라잡이 프로젝트다. 아무래도 뭐든 시작할 거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았고, 제일 즐기고 잘하는 게 PS다 보니 주제를 이렇게 잡았다.목표 내가 정한 목표는 크게 3가지였다.1. 깃허브 쓰는 법 익히기.2. 뭐가 어떻게 되는 끝까지 완성하기.3. 남들에게 보여줄 때 부끄럽지 않을 수준.. 2026. 2. 14. 260110 - 2025 경인지역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shake! 후기 꽤 인상 깊고 즐거웠던 대회였기에 지금까지의 후기들보다 조금 더 진득하게 기억을 남겨보려 한다.대회 전 작년 11월 29일, 경희대학교 예선을 4등으로 마치고 기말고사에 치이며 학기를 마무리했다. 참 아이러니한 게, 시험 기간에는 그렇게 PS가 재밌었는데 종강과 동시에 급격히 흥미를 잃어버렸다. 분명 하루에 막 골랜디 20문제씩 하고 코포도 맨날 하는 그런 나를 기대했지만, 정작 대회 직전 남은 건 그냥 알차게 놀았던 나였다. 대회 전날까지만 해도 친구가 없는 이슈로 외롭게 대회장에 갈 생각이었지만, DM으로 PS에 관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 dbgusdn012님으로부터 대회 전 미리 만나서 같이 가자는 연락이 왔다. 한 줄기 빛과 같은 연락이었기에 바로 좋다고 했고, 대회장 입실 1시간 정도 전에.. 2026. 1. 14. 251129 - 2025 경희대학교 shake! 예선 후기 학교 다니느라 까먹고 이제야 쓴다.푼 문제A - 포도주 상인 AC 긴장해서 그런지 지문이 잘 안 읽혀서, B를 좀 틀린 뒤에야 잡았다. 그냥 별 거 없는 수학 문제.B - 사칙연산 게임 AC 애증의 문제. 어 왜 틀리지?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어 왜 틀리지? ... 를 7번 반복하고야 맞았다. 그런데 오히려 여기서 말아먹고 긴장이 좀 풀렸던 걸로 기억한다. 'mod한 결과를 들고 가면서 비교하면 안 된다'가 이 문제의 핵심 포인트인데, 그걸 알고도 6번이나 틀렸다. 바본가?C - 아이스크림 접기 AC 간단한 기하학 문제. 변수 잡고 삼각비 이용해서 식 정리를 예쁘게 하면 깔끔하게 답이 나온다. 살짝 모의고사 수학 시간 느낌이 들었다. 퍼솔.D - 세 배열 오름차순 AC 거의 똑같은 문제를 푼 기억이 .. 2026. 1. 5. 250906 - LGCPC 2025 예선 후기 푼 문제A - 서브태스크 점수 100점처음 문제를 읽고 꽤나 오래 갈피를 못 잡았던 걸로 기억한다. 자잘하게 구현할 것들이 많아 보였고, 글도 잘 안 읽혔다. 그래서 우선 코드를 짜며 생각해보기로 했다. 문제별 가능한 서브태스크 점수의 경우는 위상 정렬로 구해보고, 경우의 수는 DP로 구하면 될 거 같았다. 그런데 서브태스크 점수의 경우의 수를 구하는 과정에서 위상 정렬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문제를 다시 읽어보니 범위가 상당히 작아서 백트래킹으로 가능한 모든 서브태스크 조합의 수를 구했다. B - k 혐오자 8점우선 8점 짜리 서브태스크는 나이브한 풀이로 정말 쉽게 긁을 수 있어서 바로 긁었다. 그리고 문제를 좀 쳐다봤다. BOJ 1019번에서의 아이디어를 사용하면 되려나? 싶은 생각이 .. 2025.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