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푼 문제
A - 피갤컵
단순한 사칙연산 문제. N의 범위가 상당히 작아서 하드 코딩으로 풀었다.
B - 나이트의 이동
여느 BFS 문제들과 비슷해 보여서 뇌 빼고 코드를 짜기 시작했다. 그랬으면 안 된다... N의 범위가 100,000까지 가능하다. 단순히 생각해 보면 O(N²)으로 당연히 안 된다는 걸 알 수 있다. 생각 좀 하고... 문제를 풀자..... 그리고 엣지 케이스 하나를 생각하지 못해서 여러 번 틀렸다. 아쉬움이 남는 문제.
C - 2^3은?
비트 연산에 쫄아서 D 푼 뒤에 푼 문제. 딱 봐도 순수 증명으로는 쉽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작은 수의 p, q, r에 대해 브루트포스로 답을 구하고, 규칙을 찾아서 일반화했다.
D - 1과 5
3의 배수의 특징을 알고 있으며 떠올릴 수 있었다면 반은 먹고 갈 수 있던 문제. 3, 5, 11의 배수로 맞춰가며 풀었다.
총 후기
상당히 오랜만에 참여한 대회. 가볍게 2솔로 배경 획득이 목표였지만, 문제의 질이 좋고 재밌어서 진득하게 풀게 되었다. 주관적인 난이도는 A < D < B < C였다. C와 E를 보며 비트 연산에 약하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한 대회였다. B를 풀며 느낀 것처럼,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읽고 풀자는 교훈 역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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